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전문회사인 코리아메이트가 선진한 한국의 의료 및 성형 기술을 세계로 알리고 외국환자 유치를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최근 9월 5일, 코리아메이트는 힐링안과에서 성공적인 세미나를 개최하며 1기 코리아메이트 마케터를 모집하고 선발했다.

이 세미나에는 총 200명을 넘는 지원자가 참가했으며, 여기서 30명의 우수한 지원자를 선발하여 1기 마케터로 선정했다. 이들은 한국의 선진 의료와 성형 기술을 해외로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코리아메이트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는 안과 분야에서 시작하며, 외국인들의 사연 접수를 통해 직접 병원에 내원하여 종합안검진검사를 받고 사연과 실제 시력을 고려하여 선정된 1인에게 시력 교정술을 전액 지원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직 코리아메이트 마케터를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외국인들이 자신의 눈 상태를 점검 받고, 정말로 필요한 환자에게 시력 교정술을 제공함으로써 코리아메이트는 단순히 환자와 병원을 연결해주는 시장에서 벗어나 해외환자유치 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하려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10월부터는 한국의 선진 성형 기술을 알리기 위해 성형을 원하는 부위별로 마케터를 통해 신청을 받아 필요한 수술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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