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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롭’은 2014년 국내에 처음으로 아쿠아슈즈를 선보인 브랜드로써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최초의 아쿠아슈즈 브랜드 정체성을 이어오며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이번 신상 아쿠아슈즈 역시 타 업체와 다양한 부분에서 차별화를 이뤘다.
밸롭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신제품 아쿠아슈즈 프리즘은 주로 외부 충격과 이물질을 완벽히 차단하는 프리미엄 고무 아웃솔과 빠른 배수력의 워터홀로 뛰어난 기능성을 갖췄으며, 신축성과 복원력이 뛰어난 스판 소재의 갑피를 적용해 유연하고 편안한 착화감을 구현했다.
특히 아쿠아슈즈 착용 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물 속에서의 편안한 보행도 가능하게 했으며 블랙, 블루, 오렌지, 바이올렛의 네 가지 컬러감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물결이 치는듯한 화려한 그래픽 무드가 적용되어 여름의 느낌을 물씬 풍긴다.
이 외에도 ‘스파이더 v2’, ‘에센셜’, ‘트로피컬’까지 여러 디자인의 신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여름이 오기 전임에도 큰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면세점 전용 상품인 ‘컨퓨전’, 쿠팡 전용상품인 ‘오로라’, 오프라인 매장 전용상품인 ‘볼륨’까지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도 함께 준비해 각 판매처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신제품 래쉬가드 역시 호불호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우수한 신축성, 피부를 보호하는 UV차단 기능까지 탑재한 제품으로, ‘컬러블록 래쉬가드’와 ‘에센셜 래쉬가드’ 2종을 선보였다. 이는 베이직한 디자인의 기능성 래쉬가드를 원하던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세미 오버핏의 ‘서피 슬리브리스 래쉬가드’ 또한 체형 커버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담당자는 “이번 아쿠아슈즈 및 래쉬가드는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없도록 준비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의 제품을 제공해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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