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회장 심현중)가 지난 2일,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기원하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날 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는 제54회 강화군민의 날 준비를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기원하는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심현중 회장은 “강화군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회원 모두가 한뜻으로 염원한다”며 큰 지지를 나타냈다.
윤승구 불은면장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강화군이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인천관광공사, 연말연시 인천 겨울 명소 추천··· 크리스마스부터 새해까지](/news/data/20251224/p1160266097659898_239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성공버스’ 전국 확산](/news/data/20251223/p1160278654727371_70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치매관리사업 ‘경남도지사 표창’](/news/data/20251222/p1160278600517158_36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영등포구, ‘구민들이 뽑은 올해의 뉴스’ 발표](/news/data/20251218/p1160279250720596_49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