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만에 200호점 오픈을 기록하면 연일 인기를 얻고 있는 보쌈 전문 프랜차이즈 ‘바른보쌈1990’이 iHQ 예능 프로그램 ‘맛판사’에 소개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탁재훈, 이상준 신규진 등이 맛집에서 고민되는 음식 메뉴 선택을 두고 각자 추천하는 대표 메뉴의 변호인이 되어 법정 싸움을 펼친다는 컨셉으로, 최근 다양한 음식을 소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회차에 소개된 ‘바른보쌈1990’은 1분 안에 조리부터 포장까지 완료되어 가성비와 맛을 모두 잡은 보쌈으로 알려진 브랜드다. 원팩 시스템으로 토핑을 추가해 다양한 메뉴 완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현대인들이 원하는 니즈 충족과 함께 가맹점주의 편의성까지 모두 잡았다.

‘바른보쌈1990’은 이러한 점을 토대로 예비 창업주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가운데, ‘맛판사’ 출연을 통해 더욱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바른보쌈 1990’ 본사 관계자는 “기존에도 편리함과 부담 없는 가맹 비용 등으로 창업 문의가 많이 있던 와중에, 방송을 통해서 자사에 대해서 알게 된 분들의 신규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상황이다”라며, “이러한 관심에 감사함을 표하면서 본사에는 앞으로도 꾸준히 여러 연구 개발을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른보쌈 1990’은 본사에서 직접 개발한 수비드 원팩 시스템을 도입해 점주들의 인건비 절감과 동시에 간편한 조리가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신규 가맹점을 대상으로 8無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비, 재가맹비 등 8종에 대한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는 내용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