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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킹스쿨버스 교통안전지도사가 아이들의 등·하교를 안전하게 지도하고 있다. (사진=성동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초등학생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워킹스쿨버스'의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대상자의 98%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워킹스쿨버스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7월10일부터 5일간 각 학교 온라인 알리미를 통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했다.
학부모 610명과 학생 580명 등 총 119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조사 결과 98%인 1163명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학부모의 경우, 맞벌이 가정 자녀의 등하교 지원으로 '학부모의 출근 준비시간이 단축된다'라는 의견이 많았다.
이와 함께 '아이들의 등하굣길 범죄 및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응답했다.
학생들도 '친구들과 같이 등하교할 수 있어 즐겁다'라는 의견이 다수였다.
이밖에 방과후학교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워킹스쿨버스를 확대해달라는 건의 사항이 있었다.
구는 이를 반영해 오는 10월부터 방과후학교 이용 학생들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워킹스쿨버스 사업은 구에서 채용한 교통안전지도사 94명이 학교와 집을 오가는 지정된 총 38개 노선에서 등교 1시간, 하교 2시간씩 구 곳곳을 누빈다.
이들은 방향이 비슷한 초등학교 1학년에서 3학년까지 968명과 동행하며 통학로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2022년부터는 방학 기간에도 확대해 여름방학인 요즘 16개 초등학교에서 41명의 지도사가 활동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구의 워킹스쿨버스 사업은 돌봄 공백을 메우고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만족을 주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빈틈없이 운영함으로써 맞벌이 부모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전한 등하교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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