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1인 가구와 전문기관을 연계해 개인 및 집단상담, 아로마테라피, 플라워아트 등을 진행하며, 1인 가구의 사회 참여 증진으로 고독·고립 방지와 건강한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 8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8월 한 달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총 4회 진행되며, 현재 1인 가구 12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꽃다발, 테라리움, 리스 등을 만들면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다른 참여자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따로 또 같이하는 따뜻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다.
센터에서는 이 외에도 건강 돌봄, 식생활 개선, 안심케어, 긴급 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여 1인가구의 자기성장 및 역량 강화, 사회적관계망 지원, 실생활에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생애 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1인 가구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사회적 소외감을 줄이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인가구 사회적관계망 형성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1인가구는 강화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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