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숭의2동, 민‧관이 함께 오래 방치된 공가 환경정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04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동장 정승현)은 지난 2일 지역내 오래 방치된 공가를 대상으로 공무원, 주민 등 30여명이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에 정비한 공가는 오랜 기간 비어 있어 잡초가 무성하고 내부에 대형폐기물 등이 방치돼 해충이 발생하는 등 위생, 환경문제가 있어 민원이 제기되던 곳이었다.

이날 환경정비에는 자율방재단, 통장자율회 등 자생 단체원들도 참여해 깨끗한 동네를 만드는데 손을 모았다.

동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비처럼 지역의 문제점 해결에 있어서 주민의 목소리를 잘 반영할 수 있도록 민‧관 협업 사례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면서, “또한, 깨끗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환경정비를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