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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고워크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한화생명이 생명의전화, KBS한국방송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한다.
8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총 2,500명(대면 500명, 비대면 2,0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2만5,000원으로 참가비 전액은 청소년 자살예방사업에 사용된다.
참가자는 24일 오후 2시에 수원 광교호수공원에서 열리는 행사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 행사에는 방송인 전용준 캐스터가 청소년 멘토로 참여해 생명존중 서약, 응원 토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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