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4개 면 새마을회, 2026년 신년 정기총회 잇따라 개최

최광대 기자 / ck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5 16: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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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도부 출범과 함께 봉사·나눔의 새해 다짐

[양평=최광대 기자] 양평군 각 면 새마을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잇따라 신년 정기총회를 열고 한 해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다졌다.

 

강하면, 양서면, 옥천면, 지평면 새마을회는 지난 13~14일 각 면 회의실과 복지회관 등에서 회원과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지난해 사업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올해 중점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강하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지연호, 부녀회장 강순희)는 13일 강하면 새마을분회 회의실에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심의했으며, 문명덕 강하면장이 참석해 신년 덕담과 함께 신규 지도자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열린 양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남평우, 부녀회장 이윤숙) 신년 정기총회에는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기관·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퇴임 지도자 및 부녀회장에게 감사장이 전달됐으며, 신임 지도부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봉사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14일 열린 옥천면 새마을회 총회 및 이·취임식에서는 지난해 활동 영상 상영과 실적 보고를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이임하는 양경범 협의회장과 부녀회장에게 감사장이 전달됐고, 이기범 신임 협의회장과 김정희 부녀회장이 새마을운동의 새 출발을 선언했다.

 

같은 날 지평면 새마을회 역시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신년총회를 열고 새 지도부 인준과 공로자 표창을 진행했다. 신임 신용수 협의회장과 백순정 부녀회장은 “깨끗하고 활기찬 지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각 면 새마을회는 올해도 환경정비, 나눔 활동, 지역사회 봉사 등 생활 속 실천운동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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