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국내산 신품종 '통통 마늘' 판매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5-08-22 13: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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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직원들이 신품종 '통통 마늘'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 본점, 더현대 서울 등 10개 점포의 식품관에서 충북농업기술원이 개발한 국내산 신품종 '통통 마늘'을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통통 마늘은 한 알당 무게가 약 20~30g로 무게가 5~8g인 일반 마늘보다 크고 껍질 제거가 쉬운 외통마늘이다. 판매 가격은 1망(200g)에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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