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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22일 원효로제1동 우리동네 나눔가게 ‘희망을 나누는 돈가스’ 행사 장면 (사진=용산구청 제공)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 원효로제1동이 추진 중인 ‘우리동네 나눔가게’가 주민 호평 속에서 2회를 이어갔다.
‘우리동네 나눔가게’ 사업은 관내 음식점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 가구에 식사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단박왕돈까스에서 매달 돈가스 30인분을 기부하기로 해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4째 주 목요일 진행하고 있다.
5월26일 1차에 이어 지난 22일 원효로제1동 직원들과 통장협의회, 우리동네돌봄단 등 자원봉사자들이 관내 저소득 30가구에 돈가스를 배달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민과 관이 협력해 찾아가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이웃 간 정이 더욱 더 쌓이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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