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로 땡겨요' 공공배달앱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문헌일 구청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로구청) |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소상공인에 대한 경영 지원과 구민의 지출 부담 완화를 위해 최근 신한은행 공공배달앱 '구로 땡겨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헌일 구청장과 한용구 은행장이 참석해 향후 업무 방향을 논의한 데 이어 사업의 성공적인 이행을 다짐했다.
이와 동시에 구청 현관 앞에서는 '땡겨요' 사랑의 라이더 무료배달 행사가 진행됐다.
소상공인들과 구민들 모두를 위한다는 큰 뜻을 품고 탄생한 '구로형 공공배달앱(구로 땡겨요)'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게 됐다.
해당 앱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주문배달 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과 구매 시 할인율이 적용되는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결합한 배달앱이다.
구는 앞서 중개수수료와 점유율 등을 고려해 신한은행이 출시한 배달앱 '땡겨요'를 선정했으며, 협약에 따라 구는 앱과 구로사랑상품권을 연계해 운영한다.
최대 15%가 할인되는 배달전용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소비를 진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은행은 배달앱에 입점한 지역내 가맹점에 중개수수료 2%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
구로 땡겨요는 오는 2월 초 출범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제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한은행과 협력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본격화](/news/data/20260115/p1160278571454940_644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선도적 스마트도시 구현 박차](/news/data/20260114/p1160278761805996_295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서구, ‘새해 달라지는 강서구정’ 발표](/news/data/20260112/p1160278632375669_720_h2.png)
![[로컬거버넌스]인프라 혁신으로 '체육르네상스' 연다… 인구 유입 늘고 지역상권에 활기](/news/data/20260111/p1160275997812534_36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