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과학분야 가맹점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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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중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과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학생과 13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관내에 체류지를 둔 외국인 청소년도 포함된다. 상·하반기 각 10만원씩, 연간 최대 20만원이 포인트 카드 형태로 지급된다. 카드는 오는 12월15일까지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하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는 소멸된다.
구에 따르면 청소년들은 지급받은 카드를 활용해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문화·예술 활동, 공연·전시 관람, 체육시설 이용, 서점 등 지정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가정 형편과 관계없이 누구나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구가 지난해 9~12월 시범 운영한 결과, 진로체험과 상담, 영화·공연·전시 관람, 체육·문화센터, 서점 등에서 총 1774건(사용률 89%)이 이용되는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는 신청 절차를 한층 개선했다. 구 홈페이지(AI내편중구 홈페이지→‘진로체험’ 검색)뿐 아니라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카드 수령 역시 방문과 우편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상반기에 카드를 발급받으면 별도의 추가 신청 없이 하반기까지 지원금(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15일까지다.
또한, 기존 문화·예술 중심에서 나아가 직업체험, 스포츠, 창의·과학 분야 등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청소년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4월까지 진로·직업·문화체험·스포츠 시설·체험센터·서점 등 관련 온·오프라인 사업체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처(가맹점)를 추가 모집한다. 사용처는 진로체험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중구는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아이들이 스스로의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진로체험카드가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든든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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