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30일 ‘해외 현지·글로벌 기업 취업콘서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8-17 1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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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분석·정보 제공
6개국·11개 기업 멘토 참여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해외 현지 및 국내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해외현지·글로벌기업 취업콘서트’를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취업콘서트는 해외취업 및 글로벌기업 현직자의 취업특강 ▲존슨앤존슨, IBM 등 현직자 멘토와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보내는 ‘취업패널토론’ ▲국가별, 기업별 현직자와 상담하는 ‘소그룹 멘토링’ 등으로 구성돼 현직에서 일하는 선배들의 생생한 정보를 다양하게 얻어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소그룹 멘토링’ 시간에는 미국·일본·유럽권 등 6개국 국가별 멘토와, 지멘스, 존슨앤존슨, IBM, HPE 등 11개 글로벌기업의 멘토가 참여해 총 17개 소그룹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참여 구직자는 3개의 희망 그룹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30분간 총 3회의 멘토링으로 개인별로 특히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 더 자세히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직무 분석, 취업 정보 제공, 개인적 취업 경험담이며, 패널 토론시 질문하기 어려웠던 내용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19~39세 서초구 거주·동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구 홈페이지의 구글폼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취업콘서트로, 해외현지 및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자신의 꿈 실현에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IT분야 취업희망자를 위한 ‘서초AI칼리지’ ‘4차산업 소프트웨어과정’, 실전 자기소개서·면접대비 ‘1:1취업컨설팅’, 현직자와 함께 직무과제를 수행하는 ‘직무캠프’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청년 취업을 탄탄하게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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