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의 전체 회원 수와 교제·성혼 회원 수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을 이어가는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모범이 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매월 지난달의 전체 회원 수와 교제·성혼 회원 수를 공개한다. 지난 8월 31일 기준 노블레스 수현의 전체 회원 수는 전월 대비 327명 증가한 15,190명으로 확인됐다. 교제 및 성혼 회원 수는 전월 대비 157명 증가한 5,898명으로 나타났다.

노블레스 수현의 전체 회원 수와 교제·성혼 회원 수는 매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은 그 비결로 NCS 감성매칭 시스템을 꼽는다.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감성매칭 시스템은 회원의 가치관, 종교, 연애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커플매니저들이 회의를 통해 회원에게 가장 알맞은 이성을 선정, 추천한다. 이에 기계적 컴퓨터 매칭보다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게 노블레스 수현 측 설명이다.

회원 성비를 균등하게 유지하는 점도 전체 회원 수와 교제·성혼 회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는 비결로 들었다.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5년 평균 회원 성비가 남녀 54:46으로 균등해 남녀 회원 모두에게 이성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아울러 노블레스 수현은 결혼정보업체 중 유일하게 회원이 5성급 호텔에서 이성과의 첫 미팅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여러 분야의 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정회원에게 다양한 혜택까지 나눈다. 홈페이지에서 대구지사 및 광주지사 신규 상담 이벤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8만 명 돌파 감사 이벤트 등 여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서울 소재 본사부터 부산과 대전 등에 위치한 전국 지사까지 모든 회원이 만족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써 전체 회원 수와 교제·성혼 회원 수가 꾸준히 오르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노블레스 수현은 서울시장 표창장, 여성가족부 장관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등 여러 수상 기록을 세운 상류층결혼정보업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