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7 16: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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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는 지난 25일 한국자유총연맹 서울특별시지부로부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10kg 귤 100박스(250만원 상당)를 전달받았다. 성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돼 지역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류경기 구청장(왼쪽 세 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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