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릭스버거, 홍윤화 전속 모델 발탁…공격적 마케팅 진행

이창훈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24 09: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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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프릭스버거(FREAKS BURGER)’가 제1대 전속 모델로 연예인 홍윤화를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홈페이지에 공개된 즐거운 메이킹 영상 소식에 브랜드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업계에서는 2023년 내 프릭스버거 가맹점이 100호점을 돌파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수제버거 프랜차이즈인 프릭스버거는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지닌 정명진 대표의 차별화된 운영 노하우와 창업 전략으로 빠른 속도로 가맹점을 늘려가고 있는 햄버거 창업 브랜드이다.

본사 차원의 영업팀과 슈퍼바이저팀이 상권 분석부터 입지 선정, 매장 오픈, 홍보 등에 이르기까지 매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사항을 끊임없이 지원하여 외식 창업에 대한 깊은 지식이나 기술이 없어도 안정적으로 매장을 오픈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창업 이후에도 매달 충분히 매출을 거둘 수 있도록 끊임없는 추가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 인기 연예인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가맹점 영업 이익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본사 관계자는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홍윤화와 질리지 않는 맛으로 고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프릭스버거의 이미지가 서로 좋은 시너지를 내며 브랜드와 모델 모두 윈-윈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속 모델인 홍윤화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편, 창업주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적극적으로 운영하여 가맹점주들과의 상생 협력을 최우선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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