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종암동 문화공간이육사(종암로21가길 36-1)에서 민족시인 이육사의 순국 78주기 특별전 ‘이육사 작품전: 시가 내린 숲’을 오는 2월1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16일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홍장오 현대미술가가 재해석한 이육사의 '절정'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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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종암동 문화공간이육사(종암로21가길 36-1)에서 민족시인 이육사의 순국 78주기 특별전 ‘이육사 작품전: 시가 내린 숲’을 오는 2월12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은 16일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홍장오 현대미술가가 재해석한 이육사의 '절정'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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