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어린이 물놀이장 3곳 내달 1일 개장

박준우 기자 / pjw1268@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3 14: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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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2회 검사등 수질관리··· 간이탈의실 설치도
▲ 2020년 구 쌍문동 둘리뮤지엄 앞 어린이 물놀이장이 시범운영 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도봉구청)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도봉구가 오는 7월1일 지역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올해 여름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다락원체육공원 ▲방학사계광장 ▲둘리뮤지엄 등 총 3곳으로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운영된다.

구는 물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루 총 4회로 나눠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1회차 낮 12시~12시45분 ▲2회차 오후 1시~1시45분 ▲3회차 오후 2시~2시45분 ▲4회차 오후 5시~5시45분이다.

물놀이장은 깊이가 낮아 다칠 염려가 적다는 점과 함께 입장료가 없고, 수영복 등 없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아울러 물놀이를 즐기 뒤 옷을 갈아입을 수 있는 간이 탈의실도 설치돼 있다.

한편 구는 물놀이장 운영기간 동안 안전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월 2회 수질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잠정 중단된 지 3년 만에 다시 물놀이장을 주민여러분께 개방할 수 있어 기쁘다.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휴식할 수 있는 물놀이장에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이용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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