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두 차례에 걸쳐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1차 37개 업체와 2차 37개 등 총 74개의 의류제조업체에 연말까지 작업환경개선비로 총 5억7800만원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대다수의 의류제조업체는 임대료 부담으로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어렵다. 특히 옷감에서 나온 먼지나 분진 등이 노후 전기설비에 쌓이면 화재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근로자의 건강도 위협받는다.
이에 구는 이 같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봉제업체 등을 대상으로 근무 환경과 생산설비 개선을 지원한다.
소화기나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산업용 청소기 등 필수 설비를 비롯해 작업 능률과 생산성을 높이는 재단 테이블 등 총 43종의 물품이 대상이다.
한 업체당 최대 900만원까지 지원되며, 전체 금액의 10%는 업체가 부담한다.
정원오 구청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의류제조업체와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쾌적한 근로환경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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