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프로암, 전남 해남 파인비치서 제4회 대회 3월 25일 진행

김민혜 기자 / issu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09 14:08:5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커뮤니티 플랫폼 모두의프로암(대표 이승우)이 오는 3월 25일 전남 해남군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제4회 모두의프로암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성문안과 조이마루에서 열린 지난 대회들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로 기획됐다.

모두의프로암은 참가비,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식사비 등 제반 비용을 전액 무료로 제공하는 운영 원칙을 이번에도 적용한다. 대회 장소인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2025년 10월 LPGA 정규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코스로, 국내 10대 코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명문 구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투어와 방송 등에서 활동 중인 정상급 프로 골퍼 30여 명이 참여한다. KPGA 투어프로 공태현, 2025 GTOUR 상금왕 이용희, 2023~2024년 GTOUR 대상 최민욱, SBS 마스터티처 우승자 조진형 등과 KLPGA 정회원 김서영, 안제이, 문서형, 김동휘 등이 명단에 포함됐다.

아울러 고윤성, 박서연, 고나혜, 전지희, 이지혜, 여윤경, 심현우, 이푸름, 조윤정, 윤규미, 고수진, 국예인, 김세영2, 마소라, 조예진2, 석지우, 박교희, 공나연, 송한백, 박다솜 등 다수의 프로가 아마추어 참가자들과 함께 라운드를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1월 26일부터 3월 3일까지 모두의프로암 앱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 선정은 공정성을 위해 유니피커 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추첨 방식을 채택했으며, 3월 4일 오후 3시 유튜브 생중계로 발표한다. 조 편성 역시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이승우 대표는 "LPGA 대회의 열기가 채 가시지 않은 파인비치에서 제4회 대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골프는 놀이다”라는 슬로건처럼,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에서 프로와 아마추어가 격의 없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놀이터를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모두의프로암 앱 내 응모 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별도의 접수를 받지 않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