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 설맞이 대청소 실시

엄기동 기자 / egd@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2-13 20: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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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촌면 이장협의회 등 4개 단체 및 진주시 투자유치과 합동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진주=엄기동 기자]

진주시 정촌면은 13일 4개 봉사단체(정촌면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여성민방위기동대)와 시 투자유치과 외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면민들이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쾌적한 환경 조성에 대한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4개 봉사단체는 담당 구역을 지정하여 우방아이유쉘 아파트 – 예하초등학교, 정촌 파크골프장 주변, 대경파미르 앞 주변상가 등 3개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였다. 또한 시 투자유치과 직원과 합동하여 평소 산업단지 주변 공한지 내 방치되어있던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된 쓰레기 등 3톤 가량을 수거하였다.

이와 함께 성묘객 등 입산자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산불 방지를 위한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정원규 정촌면장은 “정촌면은 산업단지 가동과 아파트 인구 증가로 산업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만큼, 이에 걸맞은 깨끗하고 쾌적한 정촌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청결활동과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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