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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대문구 북아현동 자원봉사캠프가 취약계층 가구 40곳에 반려식물 키트를 선물해 주위에 귀감이 됐다. |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 북아현동은 동 자원봉사캠프가 최근 지역내 한부모가정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 40곳에 반려식물 키트를 선물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고 27일 밝혔다.
자원봉사 활동가들과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반려식물 키트 재료와 수제 수세미, 손편지 등을 준비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화분을 꾸미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남숙 북아현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웃 분들이 반려식물을 기르며 정서 안정에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정순태 북아현동장은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고 실천하는 자원봉사캠프가 따뜻한 지역사회를 이루어 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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