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준비형등 4개 유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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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산시청 제공) |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참여자의 역량과 여건에 맞춘 자활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으로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는다.
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읍ㆍ면ㆍ동 자활 담당 공무원과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속가능한 자활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하반기부터 전면 적용된 ‘참여자 맞춤형 자활서비스 개편’에 맞춰 행정과 현장 전담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아산형 자활사업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기술 수준과 심리·정서적 상태 등 개별 여건을 세밀하게 고려해 적합한 사업에 배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개편된 맞춤형 자활지원 체계는 ‘참여자 자립역량·환경 확인표’를 활용한 사전 점검과 사례회의를 거쳐 개인별 자활 목표를 설정하고, 이에 맞는 지원을 제공한다.
자활사업은 참여자의 역량과 자립 의지에 따라 자립도전형과 자활준비형으로 구분되며, 세부적으로 4개 유형의 맞춤형 지원을 운영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우수 자활사업단의 성과도 공유됐다.
친환경 사업단인 ‘푸른약속(다회용기 세척사업단)’은 이순신축제 등 지역 대형 축제와 의료원에 다회용기를 세척·공급하며 자원순환 실천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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