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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 계약 체결한 운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청 제공) |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배방·탕정·송악 지역에 신규 국공립어린이집 3곳을 마련하기 위해 위탁운영자를 선정하고 지난 13일 시청 아동보육과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탁 대상은 ‘(가칭)배방필하우스리버시티어린이집’, ‘(가칭)더샵탕정인피니티시티어린이집’, ‘(가칭)송악어린이집’이다. 시는 수탁자 선정 심의를 거쳐 보육 전문성과 시설 운영 역량을 갖춘 운영자를 선정했다.
이번 확충은 공동주택 입주와 인구 증가로 보육 수요가 늘어나는 배방·탕정 지역에 공공보육시설을 확보하고, 송악 등 농어촌 지역의 보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신규 어린이집의 개원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별 보육 수요를 반영해 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산시는 2026년 현재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총 59곳을 확충했으며, 앞으로도 인구 변화와 지역 여건을 고려한 보육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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