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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스트릿 패션 전문 브랜드 '라선투두마흥’이 오는 6월 28일 금요일 밤 11시부터 익일 토요일 오전까지 신사동에 위치한 클럽레이스에서 브랜드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라선투두마흥은 유럽의 클래식한 항해 소재를 힙하게 재해석한 프리미엄 패션 악세사리 브랜드로써, 'To be famous'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해당 브랜드의 제품으로 스타일링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개성 있는 아이덴티티가 자유롭게 표현되는 것을 추구한다.
이번 런칭 행사에서는 라선투두마흥의 독특하고 힙한 스타일의 악세사리와 팔찌 등 제품이 한국 최초로 전시될 예정이며, 많은 인플루언서들과 셀럽들이 런칭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라 선투 두 마흥(La Ceinture Du Marin)관계자는 "프랑스의 명품 컬러 염색 기술과 핸드메이드 제작 방식을 결합하여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힙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을 연출한다"며 "트렌디하고 독창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High Value Accessary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날 포토 촬영, 인스타그램 이벤트 추첨을 통한 경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라 선투 두 마흥은 프랑스 디자이너와 DJ 뮤지션, 스포츠 Sailor가 직접 참여하여 개발된 브랜드로, 100% 프랑스산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나 물, 땀 등에도 매우 강하다. 유럽에서는 이미 프랑스의 유명 래퍼, DJ, 뮤지션 등 클럽 매니아 층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패션에 활용하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6월 28일 행사가 진행되는 클럽 레이스는 국내외 유명 연예인, 인플루언서, 셀럽들이 자주 방문하는 클럽 중 하나로, EDM, 힙합 등 다양한 음악과 유명 DJ들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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