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배곧신도시 유휴부지 5필지 매각 추진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11 14: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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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최근 배곧신도시내 유휴부지 5필지를 대상으로 수의계약 방식의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매각 대상지는 일반공개경쟁 입찰을 두 차례에 걸쳐 실시했으나 유찰된 부지로 ▲배곧동 10(2825.5㎡ㆍ대지ㆍ공급가격 115억8450만원) ▲배곧동 63(2276.4㎡ㆍ대지ㆍ공급가격 74억3244만원) ▲배곧동 170(4060.5㎡ㆍ대지ㆍ공급가격 167억6986만원) ▲배곧동 206-5(913.5㎡ㆍ잡종지ㆍ공급가격 71억2986만원) ▲배곧동300-2(4044.1㎡ㆍ대지ㆍ공급가격 102억1135만원)이다.

매수 희망자는 계약보증금 10%를 지정된 계좌에 납부한 뒤, 시흥시청 경제자유구역과(시흥시 배곧4로 32-29)에 방문해 용지매입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각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중도금과 잔금은 3년 무이자 분할로 납부하면 된다.

부지별 용도와 건축 가능 시설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상이하다. 배곧동 10번지와 63번지는 준주거용지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가 적용되며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배곧동 170번지는 복합·문화·체육시설용지로 건폐율 50%, 용적률 230%가 적용돼 문화ㆍ집회시설, 노유자시설, 수련시설, 운동시설 등의 건축이 가능하다.

배곧동 206-5번지는 상업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700%가 적용되며 제1ㆍ2종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 관광휴게시설 등이 허용된다.

배곧동 300-2번지는 도시지원시설용지로 건폐율 70%, 용적률 500%가 적용돼 지식산업센터와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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