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해구,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람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7-28 16: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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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서해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해구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5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등 74명(24가구)이 함께 영화 ‘미니언즈&몬스터즈’를 관람하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관람한 영화 ‘미니언즈&몬스터즈’는 영화 제작을 꿈꾸는 미니언들이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세상을 위기에 빠뜨리지만 서로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진정한 용기와 책임감, 협동의 가치를 깨닫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영화를 통해 협력하는 즐거움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과정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구 드림스타트는 이번 영화관람을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문화관람의 시간을 가지며 가족 간 정서적 소통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영화를 관람한 부모는 “가족이 함께 영화관람을 한 것은 처음인데 재밌었다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가족이 다 함께 영화를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덕분에 좋은 시간을 보냈다”, “드림스타트를 통해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문화체험이나 놀이체험 등을 할 수 있게 되어 새로운 즐거움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 간 유대감 형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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