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마을 직거래 장터 운영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6-22 16: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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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 장암동은 21일 자매결연지인 전남 곡성군 오곡면에서 재배한 매실, 고사리 등 친환경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 장터는 사전 예약을 통해 접수된 물량을 시간대별로 분산 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사진은 이날 직거래 장터가 운영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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