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업측에 따르면 1972년부터 생산된 흥신 라디에이터는 지난 50년간 국내 전기 라디에이터 시장을 견인해왔으며, 최근에 리뉴얼된 오르씨 모델이 판매호조를 보이며 52만대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흥신일렉트로닉스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국산 라디에이터 흥신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품질의 가치로 보답하겠다"라고 다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