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28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는 ▲자활참여자 취·창업 성공률 ▲자활센터 및 사업단 운영성과와 자활기업 관리·지원 ▲지역사회 사회적 공헌 등 총 6개 분야 15개 항목이 다뤄졌다.
영암지역자활센터는 평가에서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 개별상담과 복지서비스 등으로 자활·자립을 지원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삼행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의 땀방울과 직원들의 노력의 성과다. 특히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영암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암지역자활센터는 지금까지 전국 최우수기관 3회, 우수기관 5회에 선정됐다.
이달 13일에 열린 ‘제20회 전남자활대회’에서 센터 ‘더맛나사업단’이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부장 표창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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