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5~30일 ‘장애인 누림통장’ 신청자 모집

임종인 기자 / lim@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4-02 17: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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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각 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4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신청자를 모집한다.


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 사업은 등록장애인 중 종합장애 정도가 심한 19~23세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지원 대상자가 월 10만원까지 2년을 납입하면 본인적립금과 지원금(납입금과 1대1 지원), 이자를 합쳐 최대 500만원을 수령할 수 있다.

월 1만원부터 최대 1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입금할 수 있다.

지원 기간내에 경기도 관외로 전출하거나 장애 등록이 취소ㆍ하향된 사람에게는 지원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오는 30일까지 본인이나 대리인(직계 존속, 동일 가구원인 형제ㆍ자매, 장애인을 보호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장 등)이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자격을 확인한 후 선정자 명단을 누림센터로 통보하고, 누림센터는 연계은행(NH농협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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