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원도서관은 청소년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청소년 책방 온(ON) 2.0’을 운영한다. |
[성남=오왕석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사장 이희석) 중원도서관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자기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2026년 청소년 독서 권장 프로젝트 ‘청소년 책방 온(ON) 2.0’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맞춤형 AI 사서를 도입하고,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최신 독서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인근 중·고등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제미나이(Gemini)’를 기반으로 한 신규 프로그램들이 대폭 강화됐다.
주요 내용은 청소년 전용 AI 사서 ‘북-알고(북-알고리즘)’를 비롯해 ‘사서×제미나이’ 미래를 읽는 2가지 시선 북큐레이션, ‘사서 VS 제미나이’ 취향 저격 독서 배틀 등이 있다.
먼저, 새롭게 선보이는 AI 사서 ‘북-알고’는 청소년 전용 독서 상담 챗봇으로, 종합자료실 청소년 서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청소년이 자신의 고민이나 관심사를 입력하면 도서관 소장 도서는 물론 최신 외부 데이터까지 분석해 최적의 도서를 추천해 준다.
또한 사서의 감성과 AI의 데이터 분석을 비교해 볼 수 있는 특별 전시와 이벤트도 마련된다.
분기별로 사서와 AI가 각각 선정한 도서를 전시하는 ‘북큐레이션’과 이용자가 선호하는 추천 도서에 투표하는 참여형 이벤트 ‘독서 배틀’을 통해 도서관을 찾는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중원도서관은 ▲청소년 전용 힐링 공간 운영 ▲공신력 있는 기관의 추천 도서 목록 게시 ▲우수 청소년 도서 표지 전시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독서 환경을 상시 제공한다.
중원도서관 관계자는 “AI 기술을 접목한 이번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에게 독서에 대한 새로운 흥미를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올바른 지식과 경험을 확장하며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대문구, ‘카페폭포’ 공공카페 모델 제시](/news/data/20260129/p1160279020585761_666_h2.jpg)
![[로컬거버넌스] 김포시, 50년 철책 걷어내고 수변 일상 연다](/news/data/20260129/p1160276445585595_709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올해 군정 운영 로드맵 발표](/news/data/20260128/p1160278882182681_1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