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1인 미디어실 조성··· 구민에 무료 대관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05 17: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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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 조성된 1인 미디어실. (사진=성북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1인 미디어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1인 방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아리랑시네센터 4층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 1인 미디어실을 새롭게 조성해 이달부터 구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대관 서비스를 시작한 것.

구는 독립된 각 공간에 1인 방송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신 미디어 장비를 구비했다.

1인 미디어실의 다양한 기기와 개인 스마트폰 등을 연결해 간편하게 촬영 및 실시간 송출이 가능하다.

콘텐츠 제작에 관심만 있다면 초보자도 쉽게 이용 가능하며, 최대 2명이 동시 이용할 수 있다.

최적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제공해 구 1인 크리에이터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최근 증가하는 1인 미디어 수요에 맞춰 1인 미디어실이 구민의 열렬한 관심 속에서 활성화되길 바란다"라며 "더불어 성북구를 대표하는 스타 크리에이터 탄생까지도 기대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는 미디어 장비 대여, 시설 대관, 콘텐츠 제작 및 편집을 위한 미디어 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구민 뿐만 아니라 구 소재 회사 또는 학교에 다니고 있는 누구나 무료 이용이 가능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이다.

자세한 이용 절차는 성북마을TV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 전화로도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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