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언동초, 친구 사랑주간 운영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3-31 12:13: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새학기를 맞아 좋은 친구 맺기의 기회
◦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나의 생각을 다짐으로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언동초등학교(교장 김현미)은 3월 25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동안 ‘친구사랑주간’을 운영한다.

 

‘친구사랑주간’은 새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친구의 의미를 생각하고, 좋은 친구가 되려는 마음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 생활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진행하게 되었다.

 

학급에서는 학년 수준에 맞는 동영상, 동화책, 게임 등을 활용하여▲친구의 의미,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내가 좋아하는 친구 등 친구의 소중함을 알고 친구들과 작은 사회를 유지하기위한 방법을 배웠다. 

 

이를 내면화하고 실천하기 보기 위해 Wee클래스 복도에 마련된 ‘소중한 친구’가 되고 싶은 마음을 나누는 코너를 마련하였다. 고학년 학생들은 물론, 또래상담자 도움을 받아 저학년 학생들도‘친구란?’,‘나는 이런 친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또래 상담자로 봉사하는 6학년 박0재 학생은 “친구에 대해 진지하고 고민하고,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즐겁게 참여하였다.

 

상담교사인 엄0희 선생님도 “23학년도에는 교실에서만 수업했는데, 이렇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과정을 거치니, 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을 알게 되었다. 상담을 하다보면 학생들에게 친 관계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데 내년에는 좀 더 발전시켜 교우관계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하였다.

 

우리 학생들이 새학년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도움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