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1개 테이블에서만 시범 운영했던 ‘생성형 AI 보조 토론’을 올해 15개 전체 테이블로 전면 확대 적용한다.
각 테이블에 배치된 진행 보조자가 주민들의 발언을 기록하면 AI가 이를 실시간으로 요약·정리해 최종 제안문에 반영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공론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토론 주제는 생애주기 돌봄 강화, 문화·체육 활성화 및 건강 증진, 쾌적한 생활환경과 안전한 도시기반 조성, 주민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분야 등 총 5개 부문이다. 이곳에서 도출된 결과는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 설정의 기반이 되며, 향후 주민 공론 과정과 참여예산제도 운영 방향을 설정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구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과 주민 숙의를 결합해 더욱 폭넓고 체계적인 참여예산 운영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정책 형성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론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참여의큰숲’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참여의큰숲'은 서울시 은평구의 대표적인 주민참여 온라인 플랫폼이다. "참여의 가치, 주민과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핵심적으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도시문제를 주민들이 직접 스마트 기술로 해결해 나가는 '스마트도시 리빙랩', 주민자치회 소식 전달 및 자치회관 프로그램과 공공시설 예약을 지원하는 통합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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