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양천구는 이달부터 배달 대행업체와 계약을 맺고 퀵서비스로 진료 처방약을 당일 배송하는 ‘재택치료자 처방약 퀵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1인가구나 가족이 모두 확진돼 처방약 대리 수령이 불가능한 재택치료자다. 사진은 최근 재택치료추진단에서 라벨작업 된 처방약을 수령하고 있는 기사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는 이달부터 배달 대행업체와 계약을 맺고 퀵서비스로 진료 처방약을 당일 배송하는 ‘재택치료자 처방약 퀵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1인가구나 가족이 모두 확진돼 처방약 대리 수령이 불가능한 재택치료자다. 사진은 최근 재택치료추진단에서 라벨작업 된 처방약을 수령하고 있는 기사의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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