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보충제 전문브랜드 프로게이너(PROGAINER)는 근력운동 시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고안된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를 출시했다.

헬스부스터 로딩 보충제 역할을 하도록 선보여진 금번 신제품은 반도핑 인증을 받은 크레아틴 원료를 사용했으며 하루 한 스푼만 섭취해도 하루 필요량인 3,000mg을 충족하도록 고안됐다. 크레아틴 원료는 첨가물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순도 100% 독일산 원료로써 AlzChem Trostberg GnbH사의 Creapure 크레아틴을 사용한다.

합성향료나 착색료, 감미료, 설탕 등의 첨가물은 일체 들어가지 않았으며, 반도핑 인증은 쾰른리스트(Cologne List)로부터 획득했다. 쾰른리스트는 도핑물질이 포함될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독립적인 제3자 기관에서 테스트하는 국제 품질관리 프로그램이다.

독일 쾰른 스포츠대학 도핑연구센터에서 최소 연 1회 원료나 제품의 도핑물질 함유 여부 분석을 통해 합격된 제품만 인증을 받아 쾰른리스트에 등재된다.

때문에 이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는 스포츠경기 혹은 웨이트트레이닝 시 운동수행능력 향상을 원하는 프로 운동선수들도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프로게이너 측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헬스, 골프, 축구 등 근력운동을 즐기거나 고강도 훈련을 자주 하는 격투스포츠 선수들에게도 적절하며, 평상시 운동을 꾸준히 하거나 즐기는 이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프로게이너는 ‘크레아틴 모노하이드레이트’ 런칭과 동시에 60% 할인을 통해 제품을 부담 없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게이너 관계자는 “순수 크레아틴을 찾는 분들이 늘고 있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으며, 지속적인 제품 연구와 기술개발로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정직한 제품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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