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대책 시행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1-25 18: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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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옹진군이 홀몸노인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한파 대책 기간인 이달부터 오는 2022년 3월까지 집중적으로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을 주축으로 가정 및 생활터로 방문해 ▲건강체크(혈압·혈당 등) ▲한랭질환(저체온증, 동상 등) 예방교육 ▲코로나19 등 감염병 예방교육과 함께 유선 상담(안전확인전화)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노년기에는 체온을 조절하는 기능이 감소하는데, 노인의 건강보호를 위한 한파대비 건강수칙으로는 ▲가벼운 실내운동 ▲실내 적정온도(18~20℃)를 유지하고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기 ▲외출 전 체감온도 확인하기 등이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한파시,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내년 3월까지 한파대비체계를 유지해 주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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