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국제치안산업대전’ 개막식 장면 (사진=인천관광공사) |
이번 전시회는 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와 ㈜메쎄이상(대표이사 조원표)이 주관해 25일까지 개최된다.
‘미래 AI 치안·보안 산업을 한눈에’(AI Policing For All)를 부제로 모빌리티·로보틱스, 개인 및 대테러 장비, 범죄 수사·감식 장비, 사이버범죄 예방·대응 등 8개 전문 전시관을 구성, 세계 각국의 혁신 치안·보안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또 케이티(KT),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에스앤티모티브, 엑손(Axon) 등 치안산업 대표 기업과 이노뎁, SK텔레콤, 한화비전, 슈프리마, 지란지교데이터, 시큐웨어 등 첨단 물리·정보보안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16개 기업, 851개 부스가 마련된다.
인천관광공사 정재균 팀장은 “세계적으로 치안 수준이 높은 우리나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치안산업 전문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국제치안산업대전이 글로벌 치안산업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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