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장애인체육회 설립 이후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해양레저스포츠캠프는 2023년 서울시 장애인하계레저스포츠 캠프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됐다.
캠프는 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체육활동이나 여행, 문화제험 등에 제한적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에는 발달장애인과 보호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하며, 제주도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수상스포츠와 문화 프로그램 등을 즐길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생존 수영 강습 ▲스포츠안전예방교육 ▲스노클링 ▲카약 체험 ▲재활승마 강습 등이 있다. 특히,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상 스포츠와 종목 체험 등 다채로운 체육활동으로 구성됐다.
또한 3박4일간 진행되는 캠프에서 참여자들이 신체활동을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서로 소통하며 사회성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류경기 구청장은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며 활력도 얻고 휴식도 취하는 값진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쌓아 삶의 지평을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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