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늘리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는 덮밥 프랜차이즈 ‘밥튜브’에서 또띠아를 활용한 패스트푸드 브랜드 ‘또띠아그램’을 신규 런칭했다고 밝혔다.

‘또띠아그램’은 꾸준히 늘어나는 1인 가구와 식사대용 음식을 찾는 소비자 증가를 기회로 삼아 또띠아를 메인메뉴로 판매하는 브랜드이다.

또띠아는 기존부터 있어왔던 아이템이지만, 최근에 또띠아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그에 맞춰 다양한 소스 등을 결합해서 이색적이면서도 익숙하게 또띠아를 먹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러한 또띠아 선호도와 국내에 또띠아를 활용한 브랜드가 1%미만인 가운데, ‘또띠아그램’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또띠아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가맹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단일 브랜드로 창업 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예비가맹점주들을 위해 샵인샵 매장 운영 전략을 세웠으며, ‘밥튜브’와 샵인샵 브랜드로 동시 오픈하는 것도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또한 ‘또띠아그램’만의 시그니처 메뉴를 만들기 위해 인기있는 마라, 베트남 소스를 활용한 메뉴를 본사에서 직접 개발하여 가맹점에 공급한다.

이와 함께 가맹점 오픈 50호점에 한해 가맹비, 교육비,로열티,간판 등에 대해서 기간한정 미만 혹은 무료 제공 등의 파격적인 혜택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혜택을 받으면, 평균 창업비용이 300만원 미만(보증금/권리금 제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띠아그램’ 관계자는 “현재 국내 시장에서 또띠아는 블루오션인데, 이 시장을 또띠아그램 본사와 가맹점주님들의 협업을 통해서 선점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라며, “원가율이 낮으면서도 선호도가 높은 아이템인 또띠아를 이용한 패스트푸드 가게 창업을 원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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