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 6일 개막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9-05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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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현면서 3일간 개최
공연·체육·체험등 행사 다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6~8일 통일동산지역인 탄현면 ‘장단콩웰빙마루’ 일원에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를 개최한다.


5일 시에 따르면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연합회는 1987년 창립된 이래 시에서 처음 개최되며 ‘우리 모두 함께 만개(滿開)하다!’라는 주제로 첫째 날(6일) 오후 7시부터 환영의 밤시간에 경기 미스ㆍ미스터트롯, 가족노래자랑을 진행하며 가수 곽영광, 리미혜, 쏘킴 등이 축하공연을 한다.

또한 둘째 날 오후 7시에 개막식(통일동산 주차장 주무대)이 진행되고, 8시30분부터 가수 장민호, 배일호, 문희옥, 양지원 등이 출연하는 화합의 밤이 아이넷티비(inet-tv)에서 공개방송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대회는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체험행사, 체육행사, 가족행사, 문화행사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파주시정 및 농특산물 홍보전시, 농산물 가공상품 홍보관 운영 등 파주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경일 시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경기도대회인 만큼 침체됐던 농촌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경기도내 파주시의 농업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파주시내 농특산물 및 관광자원을 홍보함으로써 경기북부 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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