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 면목제3·8동 주민센터가 지난 24일 사가정새마을금고로부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쌀 40포(포당 20kg)와 라면 40상자를 전달받았다. 기탁받은 성품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중랑구 면목제3·8동 주민센터가 지난 24일 사가정새마을금고로부터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으로 쌀 40포(포당 20kg)와 라면 40상자를 전달받았다. 기탁받은 성품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은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중랑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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