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캐릭터 ‘조아용’과 시민 서포터즈 등 활용한 콘텐츠로 시민 소통 성과 인정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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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 관계자들과 '대한민국 SNS 대상' 수상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공공부문 기초지자체(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기관·기업의 SNS 활용 성과를 평가한다. 용인특례시는 22개 도시가 경쟁한 올해 심사에서 시민 참여형 콘텐츠와 시정 정보 전달 방식 등을 인정받았다.
시는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채널, 페이스북 등 5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구독자 6만2000명의 인스타그램에서 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영상·카드뉴스를 게시하고, 시민 서포터즈가 지역 행사와 생활정보를 직접 취재해 소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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