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동행’ 연두방문 마무리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4 15: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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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심 시민불편 해소 시스템 가동
총 350건의 건의 수렴… 신속처리

 

[안산=송윤근 기자]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을 진행,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350여건의 주민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동행’ 행사는 연두방문의 일환으로 지난 1월6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지역내 129개 아파트단지와 7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총 103곳의 시민 일상 공간을 찾아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했다.

주민 건의 사항은 ▲생활 불편 개선 ▲도로·교통 ▲주거·환경 ▲노인·돌봄 ▲시민 안전 ▲도시 기반 시설 등 일상과 밀접한 생활 현안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시는 접수된 건의 사항 350여건 가운데 신속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담당 부서와 연계해 즉시 처리했다. 추가 검토나 예산 반영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검토를 거쳐 단계적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동행’은 단순한 의견 수렴에 그치지 않고, ‘건의-검토-처리-피드백’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 행정 시스템을 실제로 가동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번 ‘동행’을 계기로 시민의 일상 속 불편 해소를 올해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이민근 시장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따뜻한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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