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랜차이즈 카페일리터가 디저트 신메뉴 크루키 (Crookie)를 출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크로와상에 쿠키 반죽을 올려 달콤하면서도 겉바속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매력적인 크루키는 디저트가 유명한 프랑스에서 시작되어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벨기에, 홍콩 등 전 세계적으로 화제 되고 있는 퓨전 디저트이다.

카페일리터 크루키는 바삭한 크로와상에 여러 개의 초코칩이 들어가 더욱 더 진하고 달콤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도록 제조되었다. 저가커피 대용량 음료의 편견을 깨고 착한 가격과 퀄리티까지 갖춘 브랜드 ‘카페일리터’는 앞으로도 크루키처럼 트렌디하고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하고 폭 넓은 디저트 메뉴 출시로 브랜드를 차별화하고 우수한 품질을 관리할 것이라 발표했다.

카페일리터 본사는 “꾸덕함의 가장 중요 포인트인 초코칩을 아낌없이 넣었기 때문에 풍미를 살리고 식감을 강조했으며, 현대사회 직장인에게 필수인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곁들여 먹어도 본연의 매력을 즐길 수 있을것” 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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