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가 이번 달부터 지역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에 설치된 수경시설을 전격 가동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양천구 하늘마루 어린이공원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양천구가 이번 달부터 지역내 주요 공원과 가로변에 설치된 수경시설을 전격 가동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양천구 하늘마루 어린이공원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는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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