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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쓰리디(대표 배은석)가 국가지원사업인 수출바우처 사업의 홍보동영상 제작 수행기관으로 선정이 되었다고 밝혔다.
코트라와 중기청 등에서 주관하는 본 사업은 해외 수출이나 홍보, 마케팅 등을 필요로하는 중소 중견기업들에게 일정한 바우처(쿠폰)을 지급하고, 해당 기업들은 바우처 내 마련된 13개의 서비스와 많은 수행기관 중 필요와 역량에 맞는 곳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된다.
티나3D는 연속으로 수행기관에 선정이 된 곳으로 2D모션인포그래픽, 3D애니메이션, 실사 촬영 같은 홍보동영상 제작을 수행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기업의 필요와 활용 목적 등에 따라 제품이나 브랜드, 서비스, 사업 홍보, 기술력 등 다양한 내용이 반영된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영상 제작도 기획에서 완성까지 100% 자체 제작 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원하는 내용과 컨셉에 맞는 정확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나 박람회를 비롯하여 영상이 활용될 수 있는 모든 공간에서 기업이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TINA3D의 배은석 대표는 “티나쓰리디는 바우처를 포함하여 연간 200여편 이상, 기업 매출 증대의 마중물이 될 수 있는 높은 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하고 있는 곳이다.
단순한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컨셉, 제품의 장점, 기술력의 특징 등을 적극적으로 부각시켜 줄 수 있는 맞춤형 영상을 제작하고 있다. 앞으로도 중소기업들의 성공적인 홍보나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영상 제작이나 수출바우처 관련 문의는 티나쓰리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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