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개성인삼축제 경제효과 톡톡

조영환 기자 / cho2@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0-25 17: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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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11억5000만원 매출
무료배달·반값 택배 제공도

 

[파주=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파주임진각광장에서 개최된 ‘제18회 파주개성인삼축제’에서 11억5000만원의 판매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파주인삼이 개성인삼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파주개성인삼을 포함한 농특산물 8억2000만원, 전문음식점 3억3000만원 등 축제 기간 2일간 총 11억5000만원의 수익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축제의 중점 추진 사항으로는 도시민(소비자)과 농업인(판매자)이 직접 거래하고 무대공연을 통해 함께 어울리는 도농교류의 축제를 조성했으며, 새마을부녀회, 모범운전자회 등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주민참여형 축제를 통해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무료배달 및 반값 택배 등 교통 편의와 개막식 수화통역 및 휠체어 대여 등 장애인 편의, 아기쉼터 및 안전상황실 운영 등 안전 편의가 제공되어 다시 찾고 싶은 축제의 기반이 마련됐다.

파주개성인삼축제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전통체험마당(떡메치기ㆍ키ㆍ절구 등)과 행사장 중앙에는 인삼 동산 및 소원 꽂이 등 기념촬영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사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개성인삼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파주개성인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려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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